2011년 02월 18일
피곤한 나날이 계속되네요..
<2월 16일>
- 동생이 쓸 컴퓨터를 조립하였습니다.
- 전원을 넣었습니다. 그래픽 카드 팬부터 CPU 팬까지 모든 팬들이 정상 가동 하였습니다.
- 그런데 모니터에 입력 신호가 없다고 나오는 군요.
- 아..대체 뭐지 빡치네...하면서 인터넷 검색. 파워 문제, 그래픽 카드 문제, 메인보드 문제 종합 선물 세트로 나오는군요.
- 본컴 보드는 전원이 들어오면 녹색 불빛이 '나 정상 가동하고 있어'라면서 절 반기는데 동생 컴퓨터의 보드는
불빛이 보이질 않습니다. Micro-ATX는 다들 이런 가보다...하고 밤이 늦었으니 내일 해결하자
-- 1일차 종료 --
<2월 17일>
- 전원을 넣었습니다. 오오 부팅이 시작되는군요. 얼른 CMOS 세팅을 합니다. 그리고 Save and Exit!.
- 그냥 까만 화면이 반기는군요. '에잇 젠장할...' 하면서 재부팅을 합니다.
- 어젯 밤과 똑같은 현상이 발생하는군요. 여기서부터 다시 5시간의 긴 사투가 이어집니다.
- 그래픽 카드도 빼서 내장 그래픽 카드로도 해보고, 본컴 파워를 연결해서 해보고, 램도 뽑아서 해보고, 메인보드를 케이스에서
꺼내 오픈 테스트도 해보고, 배터리도 갈아 껴보고...
- 10번 하면 5번 정도는 부팅이 됩니다. 그런데 CMOS가 자꾸 리셋이 되네요.
- cmos 세팅을 합니다. 그리고 Save and Exit!. 다시 까만 화면이 반기네요. 재부팅 합니다.
[진한 글씨 부분 무한 반복]
- 지인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자주 가는 커뮤니티 게시판에 물어보기도 하고, 해결책을 찾아 밤까지 씨름을 합니다.
- 밤이 깊어지고, 메인보드 문제겠거니 하고, 메인보드, CPU, RAM, 그래픽카드를 가지고 이X텍 본사를 찾아가기로 하고 취침.
-- 2일차 종료 --
<2월 18일>
- 구매 영수증과 부품들을 챙겨서 이X텍 본사를 갔습니다.
- 전에 그래픽 카드때문에 왔을 때는 호빵이 있었는데 없어서 실망이었습니다.
- 직원에게 상태 설명을 하고, 부품을 넘긴 뒤 느긋하게 티비를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 센터 직원이 묘한 표정으로 와서 '고갱님, 검사 결과 그래픽카드는 전혀 문제 없으시고요, 고갱님이 가져오신 메인보드를 보니까 점퍼가 안달려 있네요. 이게 없으면 CMOS가 계속 초기화 되거나 전원이 안들어가거나 하는 문제가 생기구요. 달고 나서는 아주 잘 동작 합니다.'
- 직원이 그렇다니까 아..부품을 하나 흘린 녀석이 배달이 왔구나 하고 이젠 되겠지 하며 기분 좋게 귀가
- 다시 조립하고, 이젠 되겠지 우하하하 하면서 스위치 온!
- 하지만 반기는 것은 입력 신호 따위 없다라는 모니터의 상태.
- 이..이럴리가 없어 하고 그래픽 카드 제거 후 내장 그래픽으로 점검 - 실패
- 설마 랩터2가 말썽인가! 하면서 본컴의 멋진 파워를 연결하여 점검 - 실패
- 아아..젠장 왜 상태가 더 안좋아 진거야 하면서 자포자기 상태로 램 카드를 다 뺀 상태에서 점검 - 비프음따위 나지 않고 실패
- 커뮤니티에서 모 분이 배터리가 방전됬을 수도 있다 하여 새 배터리로 교환 후 점검 - 실패
- 케이블이 안좋은가 하면서 다른 모니터의 DVI 케이블을 이용해 점검 - 실패
- 그래픽카드가 안좋은가 하면서 본컴에다가 그래픽카드 설치후 본컴 실행 - 그래픽카드가 너무 잘됨.
- 아 빌어먹을 메인보드...당장 환불조치 하고 돈 좀 써서 메이커를 사야지라고 다짐.
- A/S 센터 버프의 끝은 어디인가...
- 그리고 메인보드의 상태는 16일 17일보다 더 나빠짐.
- 일상이지만 컴퓨터 이야기라 IT 밸리로.
- 동생이 쓸 컴퓨터를 조립하였습니다.
- 전원을 넣었습니다. 그래픽 카드 팬부터 CPU 팬까지 모든 팬들이 정상 가동 하였습니다.
- 그런데 모니터에 입력 신호가 없다고 나오는 군요.
- 아..대체 뭐지 빡치네...하면서 인터넷 검색. 파워 문제, 그래픽 카드 문제, 메인보드 문제 종합 선물 세트로 나오는군요.
- 본컴 보드는 전원이 들어오면 녹색 불빛이 '나 정상 가동하고 있어'라면서 절 반기는데 동생 컴퓨터의 보드는
불빛이 보이질 않습니다. Micro-ATX는 다들 이런 가보다...하고 밤이 늦었으니 내일 해결하자
-- 1일차 종료 --
<2월 17일>
- 전원을 넣었습니다. 오오 부팅이 시작되는군요. 얼른 CMOS 세팅을 합니다. 그리고 Save and Exit!.
- 그냥 까만 화면이 반기는군요. '에잇 젠장할...' 하면서 재부팅을 합니다.
- 어젯 밤과 똑같은 현상이 발생하는군요. 여기서부터 다시 5시간의 긴 사투가 이어집니다.
- 그래픽 카드도 빼서 내장 그래픽 카드로도 해보고, 본컴 파워를 연결해서 해보고, 램도 뽑아서 해보고, 메인보드를 케이스에서
꺼내 오픈 테스트도 해보고, 배터리도 갈아 껴보고...
- 10번 하면 5번 정도는 부팅이 됩니다. 그런데 CMOS가 자꾸 리셋이 되네요.
- cmos 세팅을 합니다. 그리고 Save and Exit!. 다시 까만 화면이 반기네요. 재부팅 합니다.
[진한 글씨 부분 무한 반복]
- 지인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자주 가는 커뮤니티 게시판에 물어보기도 하고, 해결책을 찾아 밤까지 씨름을 합니다.
- 밤이 깊어지고, 메인보드 문제겠거니 하고, 메인보드, CPU, RAM, 그래픽카드를 가지고 이X텍 본사를 찾아가기로 하고 취침.
-- 2일차 종료 --
<2월 18일>
- 구매 영수증과 부품들을 챙겨서 이X텍 본사를 갔습니다.
- 전에 그래픽 카드때문에 왔을 때는 호빵이 있었는데 없어서 실망이었습니다.
- 직원에게 상태 설명을 하고, 부품을 넘긴 뒤 느긋하게 티비를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 센터 직원이 묘한 표정으로 와서 '고갱님, 검사 결과 그래픽카드는 전혀 문제 없으시고요, 고갱님이 가져오신 메인보드를 보니까 점퍼가 안달려 있네요. 이게 없으면 CMOS가 계속 초기화 되거나 전원이 안들어가거나 하는 문제가 생기구요. 달고 나서는 아주 잘 동작 합니다.'
- 직원이 그렇다니까 아..부품을 하나 흘린 녀석이 배달이 왔구나 하고 이젠 되겠지 하며 기분 좋게 귀가
- 다시 조립하고, 이젠 되겠지 우하하하 하면서 스위치 온!
- 하지만 반기는 것은 입력 신호 따위 없다라는 모니터의 상태.
- 이..이럴리가 없어 하고 그래픽 카드 제거 후 내장 그래픽으로 점검 - 실패
- 설마 랩터2가 말썽인가! 하면서 본컴의 멋진 파워를 연결하여 점검 - 실패
- 아아..젠장 왜 상태가 더 안좋아 진거야 하면서 자포자기 상태로 램 카드를 다 뺀 상태에서 점검 - 비프음따위 나지 않고 실패
- 커뮤니티에서 모 분이 배터리가 방전됬을 수도 있다 하여 새 배터리로 교환 후 점검 - 실패
- 케이블이 안좋은가 하면서 다른 모니터의 DVI 케이블을 이용해 점검 - 실패
- 그래픽카드가 안좋은가 하면서 본컴에다가 그래픽카드 설치후 본컴 실행 - 그래픽카드가 너무 잘됨.
- 아 빌어먹을 메인보드...당장 환불조치 하고 돈 좀 써서 메이커를 사야지라고 다짐.
- A/S 센터 버프의 끝은 어디인가...
- 그리고 메인보드의 상태는 16일 17일보다 더 나빠짐.
- 일상이지만 컴퓨터 이야기라 IT 밸리로.
# by | 2011/02/18 19:14 | 일상 | 트랙백 | 덧글(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