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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림 하나

오랜만에 그림 하나
요즘 통 시간이 없어서 연습을 못하다가 오늘 시간이 나서 그려봤습니다 모델은 아리스 캐롤

by 아리아 | 2008/08/15 21:06 | 트랙백 | 덧글(2)

키디횽을 위한 몇가지 팁.

1. 군화 속에는 꼭 신발 깔창을 깔고, 군화는 발에 거의 맞은 걸로 신으세염.
 -> 행군이나 훈련 받을 때 발에 물집 잡히는 것을 최대한 막을 수 있음.

2. 훈련 너무 열심히 받지 마세염.
 -> 해군 기초교 훈련 7주 동안 단 한번도 사이드를 피지 않고 근성과 열혈로 모든 기합과 훈련을 FM대로 받았는데
     체력 증진이고 뭐고 남는 것이 없음. 그냥 적당히 사이드 피면서 훈련 받으셈.

육군 기초 훈련이야 별로 안 빡세다고 하고 훈련소는 그닥 힘든 곳도 아니기 때문에 이정도만 하고

정말 중요한 자대배치 후!!!!

1. 일단 배치 받으면, 선임들이 누나나 여동생이 있는가, 여자친구가 있는가, 사회에서 뭐하다 왔나, 잘하는 게 뭔가를
반드시 물어볼 것임. 이런 질문들 중 잘하는 것에서 키디횽이 할 대답은 만화 그리기와 노래로 하세염. 일단 이런 것에서
튀고 보는 것임.(아마 노래 한 번 시켜보겠지만 ㄲㄲ 노래 시키면 낭만고양이나 불러버리는 것임)

2. 휴가, 외박, 외출 같은 것에 신경을 완전히 끄고 사세염.
  -> 어차피 갈 때 되면 주위에서 알아서 신경 써 준다능, 괜히 설레발 치다 원래 갈 것이 미뤄지고 선임들한테 찍히는 수가 있음.

3. 훈련이든 잡일이든 뭐든지 열혈 MAX 상태로 임하세염.
  -> 포상휴가도 받을 수 있고, 잡일(대표적인 예로 청소) 같은 것을 무조건 열심히 하면 선임들한테 사랑 받음.
  -> 여기만 그럴 수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내무반 분위기는 막내들이 잘하면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음.


당장 몇 시간 안남은 사람한테 이런 팁들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겠지만..

그래도 나름 도움이 되라고 써 봤음 ㄲㄲ

키디횽 첫 휴가가 내 외박 or 휴가랑 겹칠 수 있게 매일매일 정화수 앞에서 기도하시고

빠꾸 먹고 일주일 만에 복귀 기대하겠어요.(씨익)

지금까지 이 저주에 걸린 사람이 몇 명 된다는 사실

by 아리아 | 2008/08/12 03:29 | 현재 군복무중 | 트랙백 | 덧글(6)

캐러나비 진단 결과


  
51 자신의 길을 가는 사자

당신의 본질
당신은 고지식하고 꾸밈이 없는 상당히 예의바른 인물. 그러나 결코 약한 소리를 하지 않으며 강한 의지와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일절 거절하는 고집쟁이이며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개척해가는 독립심 왕성한 면도 있습니다. 사회적인 권위나 실적을 중시하기 때문에 세간의 평가는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타협을 용서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인 만큼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엄격한 평가를 하기 쉽습니다. 당신은 보다 주위와의 협조를 염두에 두고 일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선천적인 강운이 살아나 좋은 결과가 반드시 나타날 것입니다.



심심해서 웹 상에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아인형 티스토리에서 보고 심심해서 해봤습니다.

왠지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미묘~하군요

하는 곳은 http://www.charanavi.co.kr/  이 곳입니다.

제가 이름을 개명해서 예전 이름으로도 해봤는데 결과를 결정짓는 것은 생년월일 같더군요.


by 아리아 | 2008/08/09 10:36 | 트랙백 | 덧글(4)

친구들과의 만남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실은 어젯밤에 서울을 가서 몇 몇 지인들과 놀까 했는데

인원이 너무 초라해서...그 동안 외박 나올때마다 서울을 갔으니

이번에는 고향 친구들과 놀자는 생각에 순천에서 놀았습니다.

일단 저 포함 남자 3, 여자애 1명이서 술을 마시러 갔는데

이날따라 은근히 소주가 잘 들어가더군요....

원래 주량이 소주 1잔만 먹어도 소주가 잘 안들어 가지는 데

이 날은 무려 4잔이나 먹었습니다(음?)

친구 1명이 더 합류하고 노래방이나 가자 하면서 여자애는 집으로 보내고

남자 4명이서 노래방을 갔습니다.

이 날 제가 부른 노래는

曇天 - 은혼 5기 오프닝
마리사는 소중한 것을 훔쳐갔습니다. - 이건 부르다가 중간에 포기, 호응이 없더군요...(먼 산)
Dear - Siam Shade
Melt - 하츠네미쿠   이건 남자 버젼으로 부르려고 했다가 가사가 생각이 안나서 처절하게 여자버젼 가사로 열창....
射手座☆午後9時 Don't be late - 발견하고 만세를 외치며 쉐릴에 대한 무한한 빠심으로 열창.

마지막 2개 노래를 부르고 나니까 목이 제 목이 아니더군요...

몸도 마음도 하얗게 불태우고, 모임을 해산. 각자 집으로 향했습니다.

분명히 새벽 2시쯤 잔 거 같은데 일어나니 오전 8시.....

정확히 6시간 수면만 취한 걸 보니 제가 군인이라는게 절실히 느껴집니다....(먼 산)

by 아리아 | 2008/08/09 09:28 | 평범한 일상 | 트랙백 | 덧글(3)

자격증 시험 보고 왔습니다(+잡담)

1시 30분 시험인데 1시에 출발해서 부랴부랴

택시 탔는데....

택시가 한 3분 가다가 갑자기 기사 아저씨가

"자네..아무래도 다른 택시 타고 가야겠네."


??????????????????????????????????????????????????????

택시에서 내려보니 본네트 부분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더군요..

냉각수가 어디론가 새서 엔진이 과열된 듯 했습니다.

다행이도(?) 뒤에 다른 택시가 와서 바로 타고 자격증 시험을 보긴 했는데

외박 나오자 마자 이런 경우를 겪게 되니 황당하군요....


택시 타러 가는 도중 내무반장한테 전화 온 내용이 더 황당하긴 하지만

이건 아는 사람들만 이해할 수 있으니 그냥 패스~!




by 아리아 | 2008/08/08 14:39 | 평범한 일상 | 트랙백 | 덧글(7)

어쩌다가 외박나와버렸습니다 데헷~☆

오늘 자격증 시험때문에 외출 허가해달라고

외출 신청했는데 파출소장이 이번달에 제가 배로 발령 나기도 하니까

시험 보는 김에 사람들도 만나고 오라고 외박 끊어버리더군요.


그 당시 평소 파출소장의 행실을 알던 모든 전경들은 경악을 금치못했다는...


이리하여 오늘부터 3박 4일로 외박을 나오게 되었으니..

시험 보고 와서 3일전에 배송 온 아마노 코즈에 3번째 화보집 Cielo

포스팅 해야겠습니다.

by 아리아 | 2008/08/08 12:03 | 현재 군복무중 | 트랙백 | 덧글(5)

대세를 따라 키랏~☆

책에 있는 그림을 그리면서 공부를 하려고 했지만...

룬님 이글루에서 예의 그 패러디를 보고

한 번 그려보자라고 생각해서

ARIA의 아리스 캐롤을 가지고 키랏~☆ 해보았습니다.



(목 근처 부분까지는 예시들이 많아서 어찌어찌 그렸지만....밑은 그리고 나니까

안 그린 것만도 못하게 되버린...OTL)



by 아리아 | 2008/07/27 04:44 | 트랙백 | 덧글(5)

자기전에 글 하나

자기전에 글 하나
일지매 마지막화 보다 시간이 늦어서 한 포즈밖에 못그렸다는..내일은 좀 더 많은 포즈를 그려봐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결국 아리아세번째 화보집 질러버렸음~☆

by 아리아 | 2008/07/24 23:38 | 트랙백 | 덧글(11)

심심해서 한 컷 찍었습니다

심심해서 한 컷 찍었습니다
전에 리뷰 올리고 나서 책 내용좀몇 장 찍어서 올려주라던 야미르가 갑자기 생각나서 연습하던 중 한 컷!
내일 아침에는 아리아 화보집 cielo를 질러야겠습니다 가격이 무려4만원 가까이 가더군요ㅎㄷㄷ

by 아리아 | 2008/07/23 22:43 | 트랙백 | 덧글(13)

[리뷰]슈퍼만화데생 -생각하는 데생-



<책 표지와 제 연습장>


인터넷 서점을 뒤지다가 발견하고

일단 지르고 보자라는 생각에 지른 뒤 책을 펼쳐 보았습니다.

일단 시작은 일본의 두 원화가(?)가 마치 밥아저씨가 그림을 가르치는 것처럼

서있는 여자의 모습이라거나 그런 것을 그리면서 시작하는데.

어렵게 보이긴 합니다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음?)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얼굴 그리는 법부터 해서 몸 그리기, 동작 그리기

등등의 방법이 예시와 함께 잘 나와 있었습니다.

책의 저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많이 그려보면서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으로는 책의 내용을 참고하면서, 좋아하는 캐릭터를 따라 그리다 보면

상당히 실력이 향상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쓰고 보니 뭔가 당연한 말 같습니다..;(먼 산)>


<책을 보면서 간단하게 따라 그려 본 그림들입니다.>


책에서 중간중간 나오는 그림들이 어째 낯이 익어 보인다 했더니...

책에 나오는 원화가 중 한 명이 야○병○ 원화가더군요.

by 아리아 | 2008/07/19 03:48 | 현재 군복무중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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